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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성장의 첫 단추, 태교 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선천적 요인은 23%, 후천적 요인은 77%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선천적 요인이야 이미 배우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면 바꿀 수 없는 상황. 이젠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키가 큰 아이가 되느냐, 작은 아이가 되느냐 판가름 나게 됩니다.

    보통 엄마들이 잘못 생각하는 점은 아이가 평균 체중이상으로만 태어나면 별 문제가 없지 않겠 느냐고 여기는 것인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임신 3주가 되면 태아의 내장기관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로 이후 태아의 세포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후 뱃속에 있는 태아는 엄마가 받은 충격, 슬픔, 흥분 등에 큰 영향을 받게 되고 특히 아이의 심장과 간담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큽니다. 심장과 간담이 약하면 아이는 스트레스에 매우 약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이며, 활동력이 떨어지는 아이로 성장하기 쉬운데 특히 활동량에 비례해 키가 쑥쑥 크게 되는 성장기에는 활동력이 떨어지는 만큼 운동을 싫어하게 되어 키성장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 그 순간부터 기쁘고 즐거운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교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데, 꼭 클레식 음악만 고집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헤비메탈과 같이 자극적이지만 않는다면 트롯이든, 댄스곡이든 관계없습니다. 듣는 엄마가 즐겁기만 하면 됩니다.
    입덧, 뱃속에서의 영양관리 입덧은 임신 여성의 70~80%가 경험하는 아주 흔한 증상입니다. 체질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임신 2~3개월쯤에 입덧은 최고조에 이르고, 4개월 이후 가 되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입덧은 일종의 방어기전으로, 자연 유산이 가장 잘 일어 나는 시기에 엄마 몸 자체가 뱃속의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것에 예민해지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입덧 때문에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뱃속의 아기가 제대로 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입덧을 할 시기 아이는 아주 작아 생각 하는 만큼 영양 분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입덧 자체보다 임신에 대한 불안과 걱정, 입덧에 대한 공포감을 느낄 때 뇌에서 보내는 신호 가 아이를 흥분시키는 호르몬을 방출해 더욱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입덧이 심하다면 ‘조금 괴롭기는 하나 우리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 하고 편안한 마음을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시 태아를 위해서는 먹는 양 자체보다는 음식의 영양구성이 중요합니다.

    간혹 입덧 때문에 한 가지 음식에만 집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하필 집착하는 음식이 인스턴트 식품류라면 아이가 태어난 이후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수면중 가려움으로 인해 숙면에 들지 못하게 방해를 할 뿐 아니라 치료제중 일부 종류는 키 성장을 방해하기도 하므로 가급적 대체 할 수 있는 자연식품을 찾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생 후 세포분열은 신체 각 기관에서 활발하고 빠르게 진행되며, 출생 후 수개월간은 다른 어느 시기보다 성장속도가 빨라 생후 3개월이 되면 출생시 체중의 2배가 되고, 생후 1년경에는 출생시 체중의 3.5배가 됩니다. 이시기에는 근육의 발달이 미약하고 골격은 견고하지 못하고 경골에 비해 연골이 훨씬 많습니다. 생후 1년까지 아이는 두뇌와 신경조직이 급격히 발달하게 되므로 영양관리에 특히 힘써야 하나, 엄마의 욕심으로 영양이 풍부하다며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소화에 부담스러운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 한다면 위장에 손상이 가기 쉽습니다.
    남보다 앞서가려는 욕심으로 이유식을 과하게 빨리 시작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기에 한번 위장이 손상되면 이후 관리를 아무리 잘 해준다 하더라도 회복되기 어려워 평생 소화기 관련 질환에 시달리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장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음식물의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니 당연히 키가 잘 클 수 없게 되며, 실제 키가 작아 병원을 찾는 아이들 중 반 이상이 위장 기능에 장애가 있는데 위장 장애는 감기처럼 하루 이틀 치료한다고 완치되는 것이 아니기에 가급적 어린 시절부터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가급적 음식의 온도는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도록, 엄마의 체온에 맞추어 준비해 주도록 하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린다고 무조건 젖병을 들이미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초보 엄마들이 흔히 하기 쉬운 실수로 아직 면역체계가 채 갖추어지지 않아 자주 아프고 탈이 나는 아이에게 독하디 독한 약을 마구잡이로 남용하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전문가의 처방 없이 그저 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아무약이나 먹이는 것은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 움직이게하자. 성장치료 진료 시 ‘네 키 닮았느니, 내 키 닮았느니’ 하며 엄마와 아빠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는 듯한 대화를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지만 키에 유전은 단 23%의 영향만을 줄 뿐이며, 나머지 77%는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어 성장부진이 오게 됩니다. 요새 아이들에게 유전적인 것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다름아닌 운동 부족입니다.

    “밥 안 먹으면 키 안 큰다.” 라는 말은 아이에게 쉽게 하면서 부모 스스로는 “학업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주면 키가 안 큰다”라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합니다. 아이의 성조숙증이 걱정된다면, 키가 크기를 바란다면 학업 스트레스를 너무 과도하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가 잘 움직이지 않으면서 학습에만 매진할 때 키가 안 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성장판의 자극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게 될 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자극 호르몬과 카테콜아민 등이 성장호르몬의 분비와 작용을 억제해 키 클 수 있는 여지를 없애기 때문입니다.
    비싼 옷보다 운동복 하나 더 사주자. 어렸을 때 형제들이 입던 옷을 줄줄이 물려 입어 구멍난 옷을 꿰매 입고, 기워 입었던 기억이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새해 설빔 한 벌 받으면 오래오래 아껴 입으려다 작아져 동생한테 물려주기도 하지요. 옷가지 하나하나, 물건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과거와 달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습니다. 엄마들은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아이 에게 좋은 옷을 입혀 놓고 아이에게 더럽히지 말고 조심해서 놀라는 주의를 줍니다. 중요한 자리에는 정장을 하고 야유회에 갈 때에는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하며 운동을 할 때는 운동복을 입습니다. 정장을 입고 뛸 수 없고, 운동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한다면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 될 것 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여서 좋은 옷을 입고 뛰게 할 수 는 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활동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비싼 물건을 소지하게 하거나, 과도하게 좋은 옷을 입히는 것은 아이들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줍니다.

    뛰고 넘어지고 뒹굴면서 노는 것을 옷이 방해하는 것 입니다. 학교가 끝난 운동장을 보면 벤치에 가방을 벗어 던져 놓고 딱지치기나 공차기 등을 하는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원 시간에 쫓기거나 가방 안에 담긴 고가의 핸드폰, 게임기 등이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막아서는 것입니다. 아이가 과체중으로 성조숙증의 위험에서 시달리지 않게 하려면, 이와 반대로 입이 짧은 아이에게 잘 먹이고 싶다면 일단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살이 찌지않게 주의하자. 이 시기 롱 다리의 키 큰 아이로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춘기를 늦추는 것입니다. 사춘기를 늦춘다는 표현보다는 사실 사춘기가 일찍 오는 것을 막자는 말이 더욱 정확할 듯 합니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병. 즉 성조숙증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소아비만’입니다. 비만으로 인해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호르몬 분비 시기도 빨라 질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현대화에 따른 경제 성장과 서구식 식생활로 인해 소아 연령층의 비만 문제가 심각해져 성조숙증 환자는 갈수록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얼마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서는 “우리나라 10∼14세의 소아비만 유병률은 17.9%로 ’비만의 나라‘ 미국의 14∼17%보다 오히려 높다”는 자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내 논에 물 댈 때와 자식 입에 먹을 것이 들어갈 땐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에 부모라면 누구나 다 공감을 할 것입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하는 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 때문입니다만,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한 것이 아니며. 적당하게 먹고 적당하게 운동하는 것이 성장과 건강 그리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고기를 먹지 말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며, 고기는 살코기 부위와 지방 부위로 나눠지는데 여기에서 ‘지방’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코기로 구분되는 동물성 단백질은 우리 신체의 15~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이가 크는 만큼 적절히 공급되어야하는 중요 영양소라 일정량은 꼭 먹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은 혈액의 흐름이 왕성하여 신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적혈구를 만드는데도 단백질 식품은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만약 육류 섭취가 부족해 철분과 비타민 B12가 부족하게 되면 발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 빈혈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고깃덩어리에서 분리되는 지방은 백해무익한 기름덩어리로 비만을 유발하며, 과도한 지방축적으로 체세포막이 변형되면 내분비 활동이 교란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육류에 잔류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성장촉진제나 항생제, 환경호르몬들은 주로 지방조직에 축적되어 있어 성조숙증을 야기 시킬 수 있어 육류를 먹이려고 할 때는 살코기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음식을 절제 시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잘 먹고 있는 아이의 음식을 뺏을 수는 없고 배고파 칭얼대는 아이를 모른 척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아이를 이해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아이가 표준체중 이상일 때 성장이 다른 아이들 보다 빨리 멈춘다거나 더 이상 자라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지시키고 아이 스스로도 능동적으로 비만을 예방 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춘기는 키 성장이 정점에 오르는 시기입니다. 남자아이는 어깨가 벌어지고, 여자아이는 골반이 커집니다. 여기까지는 체형이 서서히 변해가기 때문에 부모들은 사춘기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키가 갑자기 용수철 튀어 오르듯 우후죽순처럼 자라기 시작하다 초경과 변성기 가 오게 되고, 이후 급격히 성장률은 감소, 성장판이 닫혀 키성장이 점차 멈추어 버리게 됩니다.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전후의 사춘기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1년에 10cm 가까이 키가 쑥쑥 자라게 되며, 키를 키우려다보니 자연히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하고, 먹고 먹어도 배고파합니다. 아이가 성장대비 체중증가량이 적절하다면 많이 먹어도 무방하다. 이시기 키성장에 방해가 되는 식품만 아니라면 문제될 것 없습니다.

    하지만, 성장분과 비교해 체중 증가량이 더 많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식사량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 증가가 과도할 때 지방세포는 늘어나게 되고, 쌓인 체지방세포는 성호르몬을 왕성하게 하므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더 앞당겨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뿐 아니라 체지방은 성장호르몬의 내성을 증가시켜 같은 양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하더라도 효율이 적을 수 밖에 없어 '덜‘ 자라게 됩니다.
    깊은 잠을 자야 잘 큰다. 우리 체내에서 분비되고 있는 호르몬은 종류도 많지만 그 역할도 무궁무진합니다. 호르몬은 하루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체수분량 조절, 음식 섭취 및 대사, 생식, 면역, 적혈구 생산 등 전반적인 체내 항상성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호르몬의 균형이 조금만 깨져도 건강은 유지 되기 어렵게 됩니다. 이중 키를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 대단히 까탈스러운 호르몬의 하나로 간에서 성장인자를 만들어 몸 안의 대사 작용을 가속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는 영양, 운동, 수면 등 신체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분비량이 변화하므로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는 조건을 잘 갖추어 주어야 합니다.

    첫째,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더 많이 분비됩니다. 수면은 휴식이며 에너지인 동시에 키 성장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셈입니다. 수면 시간 동안 뇌는 일정한 패턴의 뇌파를 보여줍니다. 렘수면 상태와 논렘수면 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렘수면이란 잠자면서도 비의도적으로 눈동자가 움직이며 얕은 잠을 잘 때를 말하고, 논렘수면은 눈동자의 움직임이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각 수면 형태의 특징을 말하면 논렘수면 시 뇌파는 극히 되고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증가되며 깊은 잠에 빠져 큰 소리에도 잠에도 쉽게 깨지 않고 반대로 자주 잠에서 깨어나거나 꿈이 기억이 나는 상태로 몸을 자주 뒤척이거나 작은 주변의 자극에도 쉽게 깨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하룻밤에 4~5회 정도 논렘수면과 렘수면이 반복되게 되는데, 논렘수면을 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 두 시간 이전에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아무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잠자기 2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은 밤새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뇌와 몸의 각 기관은 수면 시간에도 깨어 있어 숙면을 방해 한다. 이뿐 아니라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게 되면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수면 장애는 빨리 치료 받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꿈 때문에 자주 잠에서 깨는가 하면 꿈을 꾸었었는지 조차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꿈을 꾼 기억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잠을 깊이 잤다는 뜻이다. 그러나 꿈을 자주 꾼다면 잠이 깊이 들지 못하거나, 잠을 설쳤다는 얘기가 된다. 자는 도중 가위눌림이나 몽유병, 이갈이, 야뇨증이 있는 아이들은 숙면에 들기 전의 수면 단계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면 장애가 계속 된다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속히 치료를 통해 교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사춘기에는 눈뜨면 키가 커 있기 때문인지 계혹 그렇게 키가 클 것이라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다 2차 성징(초경, 변성기)이 나타난지 2~3년 후에야 성장률이 급감했다는 것을 깨닫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춘기가 지난지 시간이 오래 지났을수록 성장판이 남아있을 확률은 적어지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더 클 수 있는 키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키성장 체조. 성장체조를 통해 뼈 배열을 바르게 해 주는 것 만으로도 2~3cm 정도는 더 클 수 있습니다. 단, 장기적으로 해 주어야 뼈의 배열이 제대로 교정되므로 장기간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에 성장체조 방법이 나와 있으니 몇 가지 방법을 미리 익혀 하루 10분씩 아침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후 온 몸을 쭉쭉 늘려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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