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룰 성(成)’, ‘길 장(長) 성장이란 글자 그대로 보면 ‘이룰 성(成)’, ‘길 장(長) 이다. 국어사전에도 “(사람이나 동물 등) 생물이 자라남”이라고 뜻풀이가 되어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성장은 정신과 육체가 함께 자라는 것이다. 사람의 신체에서 성장이라는 단어는 신장(키)이 증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발육,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의 몸은 뼈와 근육조직 이외에 결합조직, 신경조직, 피부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가 자란다는 것은 이 모든 조직들이 발육, 성장한 결과인데, 키의 신장에 가장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뼈와 그 주변의 근육이다.
    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인데 키의 신장을 지배하는 것은 26개의 척추골과 62개의 하지골이다.

    키를 키운다는 것은 이 척추골인 등뼈와 하지골인 대퇴골, 그리고 경골과 비골 등의 뼈를 길게 늘려 성장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뼈를 늘리는 역할을 하는 것은 옆의 그림에서와 같이 뼈의 양쪽 끝에 있는 ‘골단 연골’이라는 부분이다. 골단 연골은 성장 호르몬과 기타 호르몬의 작용으로 영양이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아 뼈를 보호하고 있는 골막에서 길고 두껍고 튼튼하게 성장한다. 뼈가 자라는 원리를 살펴보면 연골세포의 분열증식을 통해서 골아세포가 만들어지고 골아 세포의 성숙과 증식화와 송시에 석회화되어 골세포를 형성하고 골세포가 성장하여 뼈 성장이 이루어진다.
    - 뇌하수체 전엽에서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며 혈액 1cc에 10억분의 5그람 함유 간을 통해 성장 인자로 변화되어 성장판의 세포분열,
       증식, 침착을 통해 뼈를 신장 시키며 아미노산의 흡수를 촉진 시킨다.
    - 단백질 형성을 자극하여 근육을 균형 있게 자라게 한다.
    -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냄으로서 상처를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 피하지방에 축적된 지방질을 분해하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대부분의 뼈는 원형이 만들어진 후 그 일부분에서 뼈로 변화되는데 관절부위 만은 연골로 남는다. 이러한 연골이 점차 뼈로 변화되다가 마지막에 얇은 원판이 남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성장판이라 부르며 이 성장판이 열려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를 알 수가 있다.

    보통 성장판은 남자의 경우 만16세 여자의 경우 만14세 정도 되면 닫힌다. 성장판은 우리 몸의 길게 생긴 모양의 끝에 모두 위치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손가락, 발가락, 손목, 꿈치, 어깨, 발목, 대퇴골, 척추 등에 있다.

    성장기에는 이 성장판이 증식해 뼈가 길어지는데 뼈끝의 연골이 모두 뼈로 변화되어 성장판이 없어지는 것을 성장판이 닫혔다라고 한다. 성장판은 성장의 가장 중심이 되며 이곳의 성장판이 활동을 해야 롱다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골연령은 쉽게 얘기하면 육체적 나이로 골연령을 측정하면 키가 멈추는 시기를 알 수가 있다. 사람의 키가 멈추는 시기가 다른것도 이 골연령이 달력상 나이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키가 작아도 남들보다 늦게 멈추면 작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키가 멈추는 시기가 다르고, 월경을 시작하거나, 수염이 나거나, 사춘기가 오는 시기가 다른 것도 다 달력상 나이와 육체적 나이 즉 골연령이 다르기 때문이다.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어리면 어린만큼 키가 늦게 멈추는 것이고,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많으면 많은 만큼 키가 일찍 멈추는 것이다.

    또한 이 골연령과 현재의 키를 고려하면 최종 성인키를 예측할 수 있다.
    특히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장호르몬은 주로 밤에 잠을 잘 때, 그것도 깊은 숙면(서파수면, 수면 3단계와 4단계)에 빠져 있을 때 왕성하게 분비된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의 확보와 함께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면 아이들의 방 조명이나 거실의 조명도 모두 꺼주어서 아이들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은 일찍 자라고 하시면서 밖에서 텔레비전을 켜놓고나 시끄러운 소리가 나거나 하면 아이들이 깊은 잠에 잘 들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 배려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면의 질
    성장과 관련된 수면환경의 경우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지만 자는 동안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일반적인 수면건강과 관련하여 볼 때에도 수면의 절대적인 양 보다는 수면의 질이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에 훨씬 중요한데, 이것을 수면 효율성이라 한다. 수면효율성은 퍼센테이지로 계산되며 높을수록 효율적인 수면을 한다는 뜻이 되는데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면효율성이 일반적으로 85%가 안되면 나쁜 것으로 본다. 하지만 본인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항상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22kDa의 단일사슬 폴리펩티드 호르몬으로, 뼈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골단부에서는 성장판인 연골세포의 칼슘 침착을 도와서 뼈의 성장을 촉진한다. 또 장에서는 근육을 만드는 원료인 아미노산의 흡수를 높이고 단백질의 합성을 자극하여 근육도 균형있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의 키가 자라도록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간에서는 새로운 포도당 생성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지방이 신체의 움직임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함으로써 근육활동 및 두뇌활동의 주요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비축하는 기능도 한다. 청소년시절에는 성장호르몬이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를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하지만 25세 이상의 성인이 되어 성장기가 지나고 나면 성장호르몬은 더 이상 키를 자라게 하지는 않는다. 성인이 된 이후 성장호르몬의 기능은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결체조직, 콜라겐 등을 증가시키고 비지방 체중을 증가시켜 근력의 증가를 가져온다. 또한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성인의 키가 작아지는 것을 방지하며,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성장호르몬은 수면 초반부에 최대치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7시간 자는 동안 네 번의 수면주기가 나타나는 데 첫 번째와 두번째 수면주기에서 깊은 수면이 유도된다. 잠이 깊이 들수록 깊은 수면이 유도된다.
    성장호르몬은 취침후 1-4시간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운동 시작과 함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운동이 끝난 후30분까지도 성장한다. 운동이 끝난 후 약 30분이 경과한 후에 성장 호르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운동 후 1-2시간 안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므로 운동 후 2시간 이내에는 반드시 단백질을 섭취하여 주어야 한다.
    운동의 강도에 따라 성장호르몬의 양이 증가되며 강한 운동을 할 때는 안정시보다 최고 25배까지 성장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도가 자신의 최대 섭취량의 70%에 달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면,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고 성장판에도 충분한 자극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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