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성조숙증 클리닉 > 성조숙증 예방법
  • 뚱뚱하면 키가 크지 않습니다.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성장호르몬에 대한 호르몬 내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성장을 일으키는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즉, 같은 양의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고 가정한다면 아동비만 환자는 표준체중의 소아에 비해 키가 작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와 함께 비만은 성조숙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아동비만은 혈중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 두 성분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초경과 변성기 시기가 빨라지고, 그 결과 뼈의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어 성장이 가능한 시기를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특히나 아동비만 환자들은 운동량이 현저히 적은 경우가 많아 성장판에 물리적 자극이 부족하고, 대부분 패스트푸드나 당도가 높은 고열량 음식을 편식하므로 열량은 과잉 섭취하지만 기타 무기질과 비타민, 필수 영양소들은 부족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부가적으로 성장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결국 비만한 아이의 키성장 속도는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처럼 거북이보다 빨리 자라다가 결국 거북이한테 지게 되는 것입니다.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으면 조숙증이 올 수 있습니다.
    밤늦도록 컴퓨터와 TV 에 몰두하면 뇌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 같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키 성장에 영향을 주며, 운동부족을 초래해 비만아동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켜 조숙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잠들기 전의 TV 시청은 수면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자기 전에 TV를 보면 각성이 되고, 이는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최근의 연구에서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이 저하되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증가해 비만을 초래 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애리조나대 브루스 엘리스 박사팀은 스트레스, 특히 가족간 불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자아이는 유방과 음모의 발달이 빨랐다고 ‘아동발달연구사회 저널’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맥박도 빨라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등 신체 전반에 걸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스트레스 받으면 키 안 큰다’라는 말은, ‘키가 커야 하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버려 둬 주세요’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언제나 안정된 심리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일을 스스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노력하며 긍정적인 면을 보고 판단하는 훈련과 규칙적인 생활, 친구들과 부모님과 돈독한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롱다리가 되려면 하체가 따뜻하고 혈액 순환이 잘 되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복잡한 머리 쪽에 몰려 있는 혈액을 하체 쪽으로 보내는 것은 스트레칭과 운동 밖에는 없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하다 생각 될 때에는 서정 키크기 체조를 5분간만 해 보도록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30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만 꾸준히 투자해 주어도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어 키가 잘 클 수 있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가벼워지고 맑아져 두뇌 회전도 잘 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꾸준히 시도해 보세요.
    이성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며 성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할 때 몸속에서 성장판은 닫히고 있습니다.
    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입니다. 성호르몬은 성장판이 닫히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므로 정상 범위 내에서는 되도록 늦게 분비되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옛날에 비해 요즘 아이들은 무분별한 성문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성조숙증의 발병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TV, 영화, 인터넷 등에서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말초적인 자극을 자꾸 받게 되면 성적으로 발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춘기가 빨리 올 뿐만 아니라 키성장의 가장 중요한 시간이 조기에 마감될 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적절한 성교육과 더불어 가족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컴퓨터와 TV는 가족이 공동으로, 개방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여가 시간을 건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상호 : 서정한의원     사업자등록번호 : 120-96-03264     대표자 : 박기원 원장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1(삼성동 37-15 서정빌딩) 3층     전화 : 02-515-8585     팩스 : 02-518-5961

    Copyright ⓒ 서정한의원 All rights reserved.   email : master@seojung.com